문일현文日鉉
중국정법대 교수

전 중앙일보 북경특파원. 아시아 기자로선 처음으로 장쩌민 주석을 단독 인터뷰했고 덩샤오핑 사망을 전 세계적으로 특종 보도, 한국기자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평화발전연구중심에서 남북한, 미국, 중국 등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약력
  • 중앙일보 기자
  • 북경대학 국제관계대학원 석박사
  • 중국정법대 객좌교수(現)
  • 중국정법대 평화발전연구중심 부주임(現)
  • 원광대학교 초빙교수
  • 기독교방송 객원해설위원(現)
  • 매경 중국연구소 자문위원(現)
  • 중국 광서자치주 동싱시 외사고문(現)
주요저서 및 논문
  • ‘탈냉전시대 한반도 사안에서의 미중간 협력과 갈등’(북경대 박사학위 논문)
  • ‘격동하는 라틴아메리카’ (이은윤, 최재영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