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이래 중국에 단단히 얽혔다. 수교 전엔 대만 수교 후엔 대륙에서 현지 정부, 기업과 이‘상’회우(以‘商’會友)를 통해 우리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였고, 지금은 후학양성과 기업지원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