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비교정치 및 중국정치 전공, 정치학 박사(2002)
(전) 고려대 세계지역연구소 연구교수
(전) 외교안보연구원(현, 국립외교원) 교수
(전) 성신여대 교수, 성신학보사 주간
(전) 한중 전문가공동연구위원회(외교통상부) 위원
(전) 청와대 외교안보실 정책자문위원
(전) 국가정보원 정책자문위원
(전) 제18대 국회 한중문화포럼 정책자문위원
(전) 제18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정책자문위원
(전) 한중 싱크넷 외교분과 위원장
(전) 기획재정부 미래포럼 정책자문위원
(전) 현대 중국학회 부회장 (2012)
(전) 통일부 정책자문위원(2011~2013)
(전) 중국 외교안보연구회 회장(2005~2013)
(전) 국방일보 고정 칼럼이스트(2011.7~12)
(전) 조선일보 고정 칼럼이스트(2014.9~12)
(전) 문화일보 고정 칼럼이스트(2015.7~12)
(전) 국민일보 고정 칼럼이스트(2016.1~6)
(전) 한국외교사학회 이사
(전) 세계지역학회 이사
(전) 국방부 정책자문위원(2011~2014)
(전) 제19대 국회의장 미래전략 정책자문위원
(전) 제19대 국회 한중정치경제포럼 정책자문위원
(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현) 청와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현)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현) 해군 정책자문위원
(현) 경기도 정책자문위원
(현)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분석지원 자문위원
(현) 한국 정치학회 이사
(현) 한국 국제정치학회 이사
(현) 동북아연구재단(NEAR) 이사
(현) 한중 싱크넷 발기 이사
(현) 아시아 미래연구원 발기이사
(현) 한반도 평화연구원 상임위원
(현) 민화협 상임위원
(현) 서울경제신문 고정 칼럼이스트
주요저서 및 논문
<저서>
중국의 중앙-지방관계 및 정책결정과정을 연구하였으며, 최근 들어 연구의 초점은 중국의 외교안보분야, 북중/한중 관계, 미중관계, 동북아 국제정세 등에 더 집중하고 있다. 현재 연구 분야에서 200여편이 넘는 저서, 논문 및 기고문이 있다.
『중국의 정책결정과 중앙-지방관계』 (폴리테이아, 2007), 이 글은 2008년 문광부 추천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다.
<역서> Kerry Brown, 김흥규(역), 『현대 중국의 이해』 (서울: 명인문화사, 2014)
외교안보 정세 분석서로는 『한국의 외교안보 퍼즐』 (나남, 2013)
『기로에 선 북중관계』 (중앙 Books, 2013)
『중국 신외교전략과 당면한 이슈들』 (오름, 2013)
『한국외교 2020 어디로 가야하나?』 (늘품, 2013)
『시진핑 시기 중국 외교안보』 (동아시아재단, 2015) 등이 공저로 있다.
<논문>
“중국의 정책결정과 민주집중제,” “鄧小平시대 중앙-지방 관계,” “The Politics of Fiscal Standardization in China," “양빈사건과 북한-중국관계(공저),” "China's Military Buildup and Its Implication," “Sino-North Korea Relationship at the Crossroads," "Between Ally and Strategic Partner,” “중국의 대한반도 정책결정과정,” "중국의 동반자 외교 小考" "전략적 경쟁에서 전략적 협력으로: 미‧중관계 변화와 한국에의 함의," "From a Buffer Zone to a Strategic Burden: Evolving Sino-North Korea Relations during Hu Jintao Era," “중국의 부상, 동북아 안보, 그리고 한국의 전략,” “21세기 변화중의 미중관계와 북핵문제,” "Principles and Practices in Chinese Foreign Policymaking: Implications for its South Korea Policies," “중국 핵심이익 연구 소고,” “중일관계와 대한반도 함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