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룡具滋龍
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

1997년 7월 홍콩의 중국 반환을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중국의 도약에 관심을 가진 후 두 번째로 베이징 특파원에 부임해 근무하고 있다.

주요약력
  • 1964년 출생
  • 서울대 영문학과 학사, 외교학과 석사
  • 1991년 동아일보 입사
  • 과학부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 근무
  • 2003년 LG인화원 중국어 단기 과정 연수
  • 2005년 중국 연변과기대 1년 연수
  • 2008~2011년 베이징 특파원 근무
  • 2013년 ‘중국과 함께 지자체가 뛴다’ 전면 10회 기획시리즈 보도
  • ‘한국속의 중국인, 레인보우 차이나’ 전면 5회 기획시리즈 보도
  • 2014~ 베이징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