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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산스크리트어로 ‘사자의 도시’라는 뜻을 지닌 싱가포르. 국토면적은 697㎢로 서울(605㎢)보다 약간 크고 인구는 557만 명의 작은 나라다. 하지만 ‘할 말을 할 줄 아는 나라’다.
싱가포르 야경
손잡는 한중일 외교장관. 오른쪽부터 윤병세 외교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외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
▲노동미사일을 바탕으로 만든 이란의 샤하브-III미사일. 이란은 이 미사일로 미국을 협상테이블로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노동미사일을 바탕으로 만든 파키스탄의 가우리-II미사일. 파키스탄은 이 미사일에 150~350kt급의 핵탄두를 장착하여 놓았다.
▲노동미사일. 북한은 노동미사일 200발 가량과 발사대 50대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北, 반세기 집요한 미사일 개발…핵 강국으로
▲북한의 화성6호미사일(스커드C미사일)
▲우리 군이 철수한 주한미군 7사단으로부터 공여받아 운용했던 어네스트존 미사일. 주한미군 7사단은 이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해서 운용했다.
기암괴석의 독특한 자연 풍경구 백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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