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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들의 중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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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의 한시고금

  • 동심초, 설도, 그리고 탁문군‘마음을 함께 한 님과는 맺어지지 못한 채, 하릴없이 풀매듭만 짓고 있네요(不結同心人, 空結同心草).’ -설도(薛濤)의 『봄날의 소망(春望詞)』 …2016.10.03
  • “이웃 간 분노 의심, 제때 없애야”‌◆한중은 일의대수(一衣帶水)...제때 화합해야“분쟁은 그대의 자유로운 생각을 막히게 하리니 제때 이웃과 서로 웃음으로 화합하세나.” (“訟端可窒君試思, 歲時隣里相諧嬉”)-육유의 『이웃을 일깨우며(諭隣人)』올해 8월 24일로 …2016.09.05
  • 왕발 두소부촉주로 부임해 가는 두소부를 보내며“천하에 나를 알아주는 친구 있으면 하늘 끝에 있어도 곁에 있는 것 같다” (“海內存知己, 天涯若比隣”) ‌-왕발의 『촉주로 부임해 가는 두소부를 보내며』 ‌ 한국과 중국 간의 인문교류가 한층 성숙해 가는 요즘 갑작스런 사드 문제로…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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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동아일보, 논설위원[하종대의 取中珍談]마오쩌둥 뺨치는 시진핑의 우상화2017-05-13 07:12:36더보기+
[박영대의 문화로 보는 중국인]중국 예술품 경매시장에서도 우뚝!2017-01-31 23:48:49더보기+
[특별기고 /신인균](사)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대북(對北) 선제타격, 이렇게 한다2017-02-14 06:40:09더보기+
[유주열의 한중일 삼국지]사드의 후폭풍이 된 춘제(春節)2017-01-27 15:06:36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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