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20년 이상 공부하고 연구해 온 중국인. 현재 중국 대표 언론인으로 서울에 상주하며 언론, 방송, 교육, 한중 경제·문화교류 등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