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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들여다 볼 수 없을 만큼 높은 중국의 담벼락
PC버전에 로그인할 때마다, 화면의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로그인 인증을 해야 한다.
위챗 홈페이지. "위챗은 하나의 생활방식이다."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하종대 논설위원
자료: 후룬연구원(胡潤硏究院), AMMA
추이루줘, 성스허펑(盛世荷風)
추이루줘(崔如琢),페이쉐반춘 징신(飛雪伴春 鏡心)
자료: 후룬예술방 및 AMMA
판쩡(范曾), 수이치엔완런우왕이(雖千萬人吾往矣)
자료: 후룬예술방
자료: 후룬예술방(胡潤藝術榜)
한국을 찾아온 유커들 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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